K-뷰티 퍼포먼스 마케팅, 숏폼이 답? 화장품 구매 전환율 높이는 5가지 비결
발행일: 2024년 4월 12일 · CNEC 뉴스레터
몇 년 전부터 퍼포먼스 마케팅의 종말이라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화장품 브랜드들은 여전히 퍼포먼스 마케팅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인스타그램에 노출할 수 있는 메타 광고 비중이 가장 높은 편입니다.
이제 누구나 할 수 있는 인스타그램 광고
구매전환율에 영향을 주는 것은 브랜드 인지도, 가격, 디자인 등이 있지만 고객 인식을 단번에 바꾸기는 어려운 영역들입니다.
초창기에는 광고 캠페인 세팅과 데이터 분석 등 툴을 다루는 게 중요했고 초보 마케터가 다루기 어려운 영역이었지만, 이제는 AI 머신러닝 자동화가 워낙 잘 되어 있고 유튜브에서 전문가 강의를 무료로 보고 따라 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소재가 중요합니다.
다 풀어놓는 게 가장 효율이 좋다
수억 원씩 메타 광고를 집행해 본 마케터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입니다. 광고 세팅 능력이 성과에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다면, 결국엔 광고 콘텐츠, 즉 소재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래서 퍼포먼스 마케팅 비중이 높은 뷰티·건기식 브랜드들은 소재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습니다.
어떤 소재가 효율이 좋을까
초창기 이미지에서 영상으로 넘어가고 광고 콘텐츠가 넘쳐나면서, 고객을 잡아두기 위해 더 짧고 간결한 메시지가 담긴 숏폼 영상들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최근 트렌드만 봐도 인스타그램 릴스나 유튜브 쇼츠의 노출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더 많이 노출되는 소재를 만들려면 숏폼이 가장 유리합니다.
성과가 잘 나오는 숏폼 소재 만들기
많은 화장품 브랜드가 숏폼 콘텐츠를 만듭니다. 보통 누가, 무엇을, 어떻게 보여줄까라는 질문에 대한 답으로 기획안이 나오고, 그 기획안에 맞춰 직접 촬영할지 크리에이터와 협업할지가 정해집니다.
똑같은 기획서라도 크리에이터나 상품마다 광고 성과는 달라집니다. 효율 나오는 공식은 없습니다. 100% 성과 나오는 소재만 만든다는 건 분명 거짓말일 겁니다.
하우랩도 가장 많이 고민하는 영역이고, 단 1%라도 성공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계속 고민할수록 단순해집니다. 결국 고객에게 집중하고 고객을 이해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한 문장에 집착합니다.
"왜 사야 하는가?"
– 하우랩 박현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