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안녕하세요, 크넥 박현용입니다.
큐텐 메가와리, 매출 잘 나오고 있으신가요?
2025년 4분기 메가와리가 이제 3일 남았습니다, K-뷰티 브랜드에게는 1년에 4번(3월, 6월, 9월, 11월)밖에 없는 골든타임이죠.
2025년 3분기 메가와리에서 K-뷰티 브랜드가 매출 상위 10개 중 9개를 차지했습니다. 전체 판매 상품 상위 100개 중 79개가 K-뷰티 제품이었습니다.
K-뷰티의 일본 진출, 90% 이상이 큐텐을 통한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런데 흥미로운 건 이겁니다. 똑같이 메타 광고 돌리고, 똑같이 큐텐 내부 광고 집행하는데 매출 차이가 10배씩 납니다. 왜일까요? 인플루언서 한 명이 터지느냐, 안 터지느냐의 차이입니다.
오늘은 메가와리에서 50억 이상 매출을 만드는 브랜드들의 인플루언서 전략을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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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겠습니다.
큐텐의 2024년 연간 매출은 약 11억 8,600만 달러(한화 약 1조 6,500억 원)입니다. 전년 대비 약 15~20% 성장했습니다. 여기서 K-뷰티 매출 비중이 80% 이상입니다.
더 중요한 건 큐텐에서 50억 이상 성과가 나오면, 대부분 플라자, 로프트 등 오프라인 유통을 두드릴 수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검증된 브랜드만 오프라인이 받아주는 구조입니다.
즉, 큐텐 메가와리 = K-뷰티 일본 진출의 관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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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루트는 이미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정석 루트는 이미 효율이 떨어졌습니다 예전 정석 루트는 이랬습니다.
• 한국에서 터졌던 소재를 일본어로 번역하고
• 메타 광고 집행하고
• 큐텐에서 리뷰 작업하고
• 메가와리 사전 홍보에 마케팅 예산 집중
너도 나도 하다 보니 예전 같은 효율이 나오지 않습니다. 엣코스메 광고, X(트위터) 광고, 메타 광고, 큐텐 내부 광고... 여러 가지 다 해봐도 인플루언서 한 번 터지는 것만큼 재미있지 않습니다. 한 번 경험한 브랜드들은 계속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진행합니다. 그게 가장 확실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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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50억 vs 5억, 인플루언서 한 명이 갈립니다
실제 사례입니다.메가와리 7일 전, 한 마이크로 인플루언서(팔로워 2만)가 쿠션 리뷰를 올렸습니다. 조회수 80만이 나왔습니다. 메가와리 기간 동안 그 쿠션만 3억 원어치가 팔렸습니다.
반대로, 메가 인플루언서(팔로워 70만)에게 협찬했는데 조회수 10만밖에 안 나온 경우도 있습니다. 매출은 거의 안 나왔습니다. 팔로워 수가 아닙니다. 터지는 콘텐츠가 중요합니다.
그래서 매출 50억 이상 나오는 브랜드들은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시딩을 전담하는 팀을 운영합니다. 한국말 하는 일본인, 일본어 하는 한국인을 시딩팀으로 만들어 전문적으로 운영하는 브랜드들도 많습니다. 단순 작업처럼 보이지만 중요도는 엄청 높습니다. 인플루언서 한 명이 메가와리 성과를 좌지우지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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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와리 핵심 전략 3단계
성과 좋은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전략입니다.
1단계: 메가와리 7일 전, 인플루언서 시딩으로 리뷰 확보
메가와리가 시작되기 전에 이미 리뷰가 쌓여 있어야 합니다. 큐텐 사용자들은 리뷰를 보고 구매합니다. 리뷰 0개 상품은 아무리 할인해도 안 팔립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 20~30명에게 시딩해서, 메가와리 시작 전에 리뷰 20개 이상 확보하는 게 목표입니다.
2단계: 메가와리 진행 중, 대량 협찬 콘텐츠 업로드
메가와리 기간(보통 2주) 동안 매일 새로운 콘텐츠가 올라와야 합니다. 틱톡, 인스타 릴스, 유튜브 쇼츠에 하루 5~10개씩 콘텐츠가 올라오게 만듭니다. 이미 협찬은 1달 전에 다 보냈고, 업로드 일정만 메가와리 기간에 맞춰 조율하는 겁니다.
3단계: 스토리를 통한 기획전 랜딩페이지 전환
인플루언서들에게 메가와리 기획전 랜딩페이지 링크를 줍니다. 인스타 스토리나 틱톡 프로필에 링크를 걸어달라고 합니다. 메가와리 랜딩페이지로 전환 시킬 수 있는 인플루언서들이 많아지는 게
매우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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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마케팅 예산, 70%를 메가와리에 쏴야 합니다
일본 마케팅 예산의 70% 이상을 메가와리(3월, 6월, 9월, 11월) 전후에 집중해야 합니다.
평시에는 인지도를 쌓습니다.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들에게 시딩하고, 4주 이상 충분한 테스트 사용 후 리뷰 콘텐츠가 나올 때까지 기다립니다.
메가와리 때 폭발적인 전환을 일으키는 리듬을 타야 합니다. 메가와리 1개월 전부터는 모든 마케팅 예산을 인플루언서 협찬에 몰아야 합니다. 메타 광고는 메가와리 진행 3일전과 진행 중 집중해서 집행하고, 나머지는 전부 인플루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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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가 취해야 할 전략
4주 이상 사용한 비포&애프터 기다려야 합니다
단발성 포스팅보다는, 인플루언서가 제품을 충분히 사용하고 '공병'을 인증할 수 있는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구축해야 합니다. 진정성 있는 리뷰가 단순한 언박싱보다 훨씬 강력합니다.
콤플렉스를 건드려야 합니다
완벽한 모델보다는, 피부 고민을 가진 크리에이터와 협업해서 제품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하는지 드라마틱하게 보여주세요.
마이크로 인플루언서를 활용하세요
팔로워 5천~3만 사이, 평균 조회수가 팔로워의 50% 이상 나오는 계정을 찾으세요. 팔로워 수는 적어도 결속력이 매우 강합니다. 특정 니치 타겟을 공략할 때 메가 인플루언서보다 높은 ROI를 낼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2025년 일본 뷰티 콘텐츠의 승패는 '누가 더 예쁜가'가 아니라 '누가 더 솔직하고 유용한가'에 달려 있습니다. 화려한 필터 뒤에 숨겨진 진짜 피부와 고민을 드러내고, 그 해결책을 진정성 있게 제안하는 콘텐츠만이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의 지갑을 열 수 있습니다.
저희 크넥도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브랜드들과 현지 크리에이터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공병 리뷰'가 나올 때까지 함께 기다릴 수 있는 장기 파트너십을 만들고 있습니다.
다음은 "메가와리 인플루언서 성공 사례 및 전략 분석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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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크넥 마케팅팀 마케팅 팀메일 : cnec@cnecbiz.com /1833-6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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