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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수출 73%는 중소기업? 인디 브랜드가 美·유럽서 역대급 성장 비결

발행일: 2026년 4월 29일 · CNEC 뉴스레터

K-뷰티 중소기업 대표가 해외 바이어와 수출 계약서를 검토하는 비즈니스 미팅 장면

식약처가 발표한 한 분기 화장품 수출액이 31억 달러로 분기 역대 최고를 찍었습니다. 헤드라인은 익숙합니다. 근데 안을 들여다보면 K-뷰티 시장의 무게중심이 4가지에서 동시에 옮겨갔습니다.

31억 달러, 어디서 늘었나

미국의 수출 비중 추이가 인상적입니다. 11.7%에서 16.5%, 19.8%로 4년 만에 거의 두 배가 됐습니다.

수출의 73%는 중소기업이 만들고 있습니다

성장률은 미국보다 유럽이 빠릅니다

이게 데이터에서 가장 충격적인 숫자였습니다.

미국은 K-뷰티 침투율이 3% 중반 수준까지 올라온 반면, 유럽은 한국 수출 비중에서 아직 비중이 작아 성장 여력이 더 큽니다.

콜마가 두피 선크림을 냅니다

한국콜마가 두피 전용 자외선 차단제 '스칼프 선에센스'를 발표했습니다.

데이터에서 헤어케어 자체가 이미 크게 성장 중입니다.

글로벌 트렌드도 같은 방향입니다.

스킨케어에서 검증된 성분과 제형 노하우를 헤어로 옮기는 흐름입니다. ODM 1위가 이 카테고리에 베팅한 건 시장 신호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정리하며

몇 년 전과 키워드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흐름을 못 타면 빠른 성장이 점점 어려워지는 시장입니다.

하우랩 해외 크리에이터 마케팅

하우랩은 K-뷰티 해외 크리에이터 마케팅으로 수출바우처 수행기관 7년째 운영하고 있습니다. 한 해에만 60개 브랜드, 5억 이상 집행했습니다.

한국, 미국, 일본 3개국 크리에이터를 하나의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어서, 브랜드 입장에서는 해외 MCN 따로 찾고 계약 따로 하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